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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새 한창 이슈인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서머체어에 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STARBUCKS SUMMER READY BAG

이쁘죠?

저는 아직 못받았습니다.

아직도 매일매일 풀리는 매장에 문열때 사람들이 줄서있다고 합니다.

지나가면서 다른 사람이 들고 가는건 봤는데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긴 합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굿즈...매번 너무 이슈가 되고 이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식 명친은 서머 래디 백인데 사람들이 레이디 백으로 착각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아침 7시에 스타벅스로 출근해서 줄서서 가방받기 어른들이 보시면 참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잇템이니까

그리고 리셀도 가능합니다.

저는 리셀이 아니라 실사용으로 받아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 기사는 레디백 때문에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던 기사입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285340

 

여의도 스벅 ‘프리퀀시 빌런(?)’이 주문한 음료 680잔 중 ‘300잔’ 버려졌다

스타벅스에서 증정하는 사은품을 받기 위해 680잔을 주문한 고객으로 인해 300잔의 커피가 결국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www.insight.co.kr

여의도에서 스타벅스 680잔을 주문하고 300잔은 그대로 버려졌다는

그래도 리셀로 그것보다 더 큰 수익도 있기에 한잔만 가져가고 프리퀀시만 받아가는

17잔 시키면 사진과 같은 백을 녹색 또는 핑크색을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스타벅스 이벤트 내용은 7월 22일까지 서머 체어 3종과 서머 레디 백 2종등 총 5종의 증정품이 있다고 합니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중입니다.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체어

서머 레디백도 이쁘지만 서머체어 또한 캠핑이나 한강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서머체어의 경우는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 의자로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간편한 휴대성을 위해 전용 파우치에 담아서 제공된다고 합니다.

서머레디백 받는 방법을 우선 알아볼까 합니다.

미션음료 3잔 포함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스타벅스 서머체어 또는 서머 레디 백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션 음료는 리저브 음료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음료등이라고 합니다.

프리퀀시 기간은 2020년 5월 21~ 2020년 7월 22일 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상태는 프리퀀시 모으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스타벅스 레디 백 물량이 없는게 문제인데 제 생각에는 7월 22일이 다가올 수록 가방 물량이 점점 더 많아지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긴 합니다. 하지만 핑크색 레디백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초기라 이슈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계속 품절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물량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현재 리셀가는 70000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는걸로 보여지고 녹색보다는 핑크가 더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단종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또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서머 체어 그린 상품 1종은 별도로 판매하며 가격은 3만 3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한정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회원 계정에 등록된 프리퀀시 바코드로 참여가 가능하고 비회원으로는 사이렌 오더를 이요하는 고객 중에서도 본인 인증을 거친 고객이라면 스티커 적립이 가능하여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한번에 프리퀀시를 모으지는 못하고 하루에 한장씩 열심히 모으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7월 22일까지 기간이 남아서 천천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아침 6-7시에 매장가서 기다리기는 아직 힘들고 천천히 기다리다가 마지막에 정 안되면 시도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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